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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거나

2015년 12월

2015년 12월

 

벌써 2015년의 마지막 달이네요..

한것도 없는데 무슨 시간이 이렇게 빨리가죠??

얼마전에 인타임이라는 영화를 보고나니까

시간의 소중함에 대해 조금 깨달았습니다..

내가 너무 안일하게 살았구나..

어차피 내일은 또 올텐데 뭐.. 전 그렇게 생각해왔죠

그러나 그 영화를 보고난뒤 생각이 좀 바뀌었습니다.

 

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.

 

2015년의 마지막으로 남은 달을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!